“보령 세계 머드 축제 많이 오세요”…장터 부스 오픈
2019-10-04 (금) 12:00:00
▶ 김동일 보령 시장 홍보차 아리랑 축제 참석

김동일 시장(왼쪽에서 3번째)과 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에서 머드 축제로 유명한 보령시 김동일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22일 동안 열리는 세계 머드 축제 홍보차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했다.
김동일 시장은 “아리랑 축제장에 세계 머드 축제를 홍보하는 부스를 설치했다”라며 “외국인들이 많이 머드 축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알려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홍보부스에서 머드 축제에 관한 많은 자료들이 비치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또 “머드에 들어가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에도 너무나 좋다”라며 “보령에서 머드를 이용해서 만든 화장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에 따르면 보령시는 머드 이외에도 해삼, 전복, 쭈꾸미, 바지막, 왕새우, 꽂게 등을 비롯해 해산물들이 유명하다.
한편 김동일 보령 시장은 지난달 28일 뉴욕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터퍼 머드 페스티벌과 MOU를 체결했다. 보령시 방문단은 오는 7일 출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