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어·컴퓨터·노래 연습하세요”

2019-10-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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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미노인회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영어·컴퓨터·노래 연습하세요”

한인 시니어들이 한미노인회에서 실시하는 영어 강좌를 듣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노인회관(9884 Garden Grove Blvd)에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미노인회는 노인들의 컴맹 탈출을 위해서 매주 월, 수요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초급반은 월요일 오후1-3시, 중급반은 수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 컴퓨터 강좌는 수강생들이 따로 렙탑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
이 강좌를 진행하는 강의실에는 20대가량의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다.

노인회는 또 합창단(단장 조보원)을 운영하면서 시니어 생활의 활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합창단 단원은 50여명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30분까지 노인회관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이외에 노인회는 시니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과 간단한 문법을 지도하는 영어 강좌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최한다. 이 강좌에는 20-3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명희 사무국장은 “한인 시니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어, 컴퓨터, 노래 강좌에 많은 한인들이 가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 530-6705로 노인회에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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