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별 강력범죄 통계 1인당 발생률 최저 기록
▶ 시장 “경찰 노력에 감사”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어바인 시가 미 전국 대도시들 중에서 14년째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연방수사국(FBI)이 전국 경찰과 치안 기관들의 범죄 발생 통계를 토대로 종합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8년 도시별 강력 범죄 발생률 보고서에 의하면 인구 25만명 이상의 도시들 가운데 어바인 시가 주민 한 사람당 범죄 발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티나 셰 어바인 시장은 어바인 경찰국에 축하를 보내면서 “어바인 경찰국은 아름다운 커뮤니티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시, 주민, 업주, 방문객들은 경찰국의 노력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셰 어바인 시장은 또 “우리의 커뮤니티와 함께 어바인 경찰국은 어바인을 계속해서 가장 안전한 거주지, 일터로 만들기 위해서 탁월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기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하멜 어바인 경찰국장은 “경찰국은 커뮤니티와 시 지도자들과 함께 파트너십으로 계속해서 안전한 도시로 지켜나갈 것”이라며 “경찰국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범법 행위에 신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하멜 경찰국장은 또 “범죄 예방과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라며 “이같은 노력은 보다 나은 삶을 유지하기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rvinepd.org. https://ucr.fbi.gov/crime-in-the-u.s/2018/crime-in-the-u.s.-2018.을 통하면 된다.
한편 연방수사국의 보고서는 살인, 강간, 도둑질, 강력 폭행, 강도, 절도, 도난,방화 등을 포함하는 제 1부 범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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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