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선거 영 김 공화당 단독 후보”
2019-10-01 (화) 12:44:33
글·사진 문태기 기자

영 김 후보 기금모금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방 하원 39지구에 작년 출마해 아쉽게 낙선했던 영 김 씨(공화당)가 재 도전에 나서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저녁 부에나팍 비치 블러바드에 새로 건립된 한인 메디컬 빌딩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영 김 후보는 “지난 선거때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공화당에서 나선 후보가 없어서 내년 3월 예비 선거에서는 길 시세네로스 의원과 함께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며 “그러나 예선에서도 표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 김 후보는 또 “지역구내에 있는 한인들이 빠짐 없이 유권자 등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인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금모금행사를 마련한 잔 김 박사(가정 주치의)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며 “영 김 후보가 이번에는 당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연방하원의원 39지구는 오렌지카운티 북부, LA카운티 동부, 샌버나디노카운티 남서부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
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