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교회 24년째 홈리스 봉사 사역
2019-09-26 (목) 12:00:00

베델 교회 교인들이 홈리스에게 배식하고 있다.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24년째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홈리스들을 위한 사역을 해오고 있다.
이 교회는 매주 토요일 아침 음식재료를 준비하고 일요일 새벽4시 30분에 음식을 요리해 오렌지카운티 홈리스 셀터에서 100여 명의 홈리스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성경말씀을 전해주고 있다. 이와아울러 머리도 깎아주고 한방진료도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홈리스들을 위한 연주를 하기도 한다. 이웃의 커뮤니티 밴드가 함께 공연하기도 하며, 특히 현장에서 음식을 배식하는 일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 홈리스 사역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함께 나와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섬김의 리더십을 훈련받을수 있는 기회이다. 대학진학에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봉사 크레딧도 준다. 베델교회 교인이 아니더라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홈리스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한인들은 (949) 854-401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