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검찰, 고교 심리학자 미성년자 성 행위 기소

2019-09-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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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검찰은 지난 25일 풀러튼 통합교육구내 라 하브라 고교에 다니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심리학자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틴 린 보일(35, 레익 포레스트)로 신원이 밝혀진 이 용의자는 작년 4월 라 하브라 고교 교실에서 미성년자와 불법적인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이 사실이 알려진 후 휴직한 상태이다.

토드 스피저 OC 검사장은 “정신 건강을 다루는 전문가들은 환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라며 “이 것은 신뢰를 저버린 배반 행위”이라고 말하고 심리학자를 신뢰해온 학생을 희생시켰다고 덧붙였다. 만일에 용의자가 유죄로 인정되면 최고 3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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