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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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신학 컨퍼런스 30일

2019-09-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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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목회에 대한 비전과 전략”다뤄

교회부흥과 개혁을 위한 목회와 신학 컨퍼런스가 오는 30일(월) 오전 10시 워싱턴신학대학(WTS)에서 열린다. 워싱턴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원(WEI)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목회연구원, 청소년재단, 워싱턴신학대학, 국제성경연구원에서 협찬한다.

WEI 디렉터 김범수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워싱턴 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목회에 대한 비전과 전략,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도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드워즈 센터 연구위원 정부홍 목사(워싱턴신학대학 교수), 예닮교회 박상섭 목사(버지니아워싱턴대학 교수), 신원철 목사(미드웨스트신학대학 교수)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301)537-8522
주소 7700 Little River Tnpk., #308, Annandale, VA 22003 워싱턴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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