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완공 예정…5만 3,000스퀘어피트 규모

오렌지카운티 예술 뮤지엄 착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첫삽을 뜨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거스트롬, 크레이그 웰스 이사장, 아네트 윌리 건축위원, 캐트리나 폴리 시장, 톰 마인 디자인 디렉터, 마크 페리 시거스트롬 센터 이사, 칼로스 곤잘레스 클락 건축 회사 임원, 토드 스미스 박물관 디렉터.
새롭게 건립하는 오렌지카운티 예술 박물관(OCMA) 착공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공연 명소인 코스타 메사 소재 ‘시커스트롬 센터 포 더 아츠’ 근처에 자리잡는 이 박물관은 총 5만 3,000스퀘어피트 크기로 갤러리 공간은 2만 5,000스쿼어피트이다. 이는 뉴포트 비치에 있었던 구 박물관에 비해서 50%가량 큰 규모이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이 박물관에는 교육, 공연, 모임 장소가 1만 스퀘어피트 가량 마련되어 있다. 또 행정 오피스와 기프트 샵과 카페가 들어선다. 토드 스미스 박물관 디렉터는 “새로운 오렌지카운티 예술 박물관을 지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기부자들에게 너무나 감사한다”라며 “우리의 생활을 다양하게 하고 현대 아트를 통해서 커뮤니티를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그 웰스 이사장은 “새로운 뮤지엄 빌딩은 남가주의 다이내믹 아츠를 이끄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렌지카운티에 세계적인 수준의 아츠를 소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