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체육대회 일환으로 열린 족구대회 참가자들이 시합에 앞서 자리를 함께 했다.

오렌지카운티 체육대회의 탁구대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제4회 오렌지카운티 체육대회’가 지난 주말인 21일 탁구, 족구, 볼링 3 종목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750여 명의 선수들이 6개의 종목에 참가한 이번 체육대회의 탁구대회는 선수와 응원단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리토스에 소재한 단 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OC 탁구협회의 조래복 회장은 “올해에는 체육관 시간 관계상 단체전은 하지 않고 개인전만 해서 작년에 비해서 참가 선수들이 다소 적었다”라고 밝히고 개인 단식 90명, 복식 33팀이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OC 족구협회(회장 김범호)가 주관한 족구대회는 오후 12시30분 세리토스 칼리지 내 킨케이드 필드, 볼링협회에서 주관하는 볼링 대회는 오후 12시30분부터 애나하임의 린브룩 볼링센터(201 S.Brookhurst St.)에서 각각 열렸다.
25팀 150명이 참가한 이번 족구대회에서는 ▲최강부 우승-P-UNITED ▲일반부 우승-SOC ▲교회부 우승-은혜한인교회 ▲시니어부 우승-세리토스 장로교회 등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OC 배드민턴협회(회장 김순님)는 개막일인 지난 14일 ‘제4회 재미대한 OC 배드민턴 대회’가 포모나의 아레나 스포츠 클럽에서 가졌다.
OC 아이스하키협회(회장 이철수)에서 주관한 아이스하키 대회는 지난 17일 파라마운트의 아이스랜드, 골프협회(회장 제이슨 최)는 18일 오후 1시부터 부에나팍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대회를 각각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