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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 연주자 김소라 링컨센터 공연 성황
2019-09-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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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악 연주자 김소라의 링컨센터 공연이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링컨센터와 공동주최한 이날 공연에서 김소라는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한 신명나는 창작 타악 공연 ‘비가 올 징조’를 선보였다.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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