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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수) 12:00:00
천병수/ 뉴욕시문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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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문예
들길 걷다 마주친 코스모스 무리
출렁이는 바람 바구니에 담아
찾아 나서는 잊혀진 청춘,
꽃단장한 고운자태
들판을 달리는 이팔 소녀
세월의 서러움 뒤로하고
꽃바람에 심호흡
더위 가시고 마중 나온 코스모스
외길에 마주한 설레는 옛 님
도망칠 수 없는
이 가을의 코스모스
아직 청춘은 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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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수/ 뉴욕시문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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