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콕의 축제’ 350여 명 참가 성황
2019-09-17 (화) 12:00:00
문태기 기자
▶ OC 체육회 주최, 제 4회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대회
▶ 21일엔 탁구대회 개최 예정

‘제 4회 재미 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 4회 재미 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대회’가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재미재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회장 이철수)가 주최하고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협회(회장 김순임)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포모나에 있는 에리나 배드민턴과 스포츠 클럽에서 샌디에고 , 인랜드를 비룻해 남가주 전역에서 배드민턴 애호가들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인들 뿐만아니라 비 한인들도 참가해 평소 갈고 닦았던 배드민턴 실력들을 겨루고 상호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회는 또 다양한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이 출전해 개인전을 펼쳤다.
김순임 회장은 “이 대회가 열린 포모나 에리나 배드민턴 스포츠 클럽은 최근에 생긴 클럽으로 시설이 좋아서 참가자들이 너무나 만족했다”라며 “에어콘 시설뿐만아니라 샤워장도 갖추고 있는 등 최상의 시설이었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이번 대회 개최에 앞서 다른 대회가 있어서 상당히 우려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했다”라며 “지난번 시애틀 체전에 출전해 우승한 배드민턴 선수들이 나와서 도왔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 진행과 실무를 담당했던 주디 박 씨는 “참가 선수들의 실력이 해를 거듭할 수 록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경품으로 서울 왕복 비행비표 등 다양한 물품들이 마련되어 더욱더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대회’는 오렌지카운티 체육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체전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주말(21일)에는 탁구대회가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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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