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센티아 시는 내일(14일) 230만 달러 예산으로 리모델링한 플래센티아 도서관을 재 개장 한다.
1년여 동안의 공사를 거쳐서 완공된 이 도서관은 새로 구입한 타일로 선반을 새롭게 꾸미는 등 리모델링했다. 캐시 칸 도서관 직원은 “이번에 도서관이 완공되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라며 “마침내 현실화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여는 도서관에는 아마존 딜리버시 라커, 커피샵, 아동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학습 공간 등이 갖추어져 있다. 컴퓨터, 3-D 프린터, 바느질, 페인팅 등을 비롯해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춘 행어도 오픈한다.
애나 볼더라스 도서관 직원은 “이번에 도서관 오픈은 커뮤니티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다”라며 “커뮤니티로 보아서는 최상의 베네핏”이라고 말했다.
이 도서관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매주 일요일 오후 1-4시 30분까지 오픈한다. 이 도서관은 계속해서 패스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1919년 9월 2일 개관한 플래센티아 도서관은 시 인구 2,000명 보다 적을 때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1974년 새로운 시청으로 이전했다. 현재 이 도서관에는 매년 30만명이상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