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지도자 육성…봉사정신 심어줘요”

2019-09-12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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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라이온스…레오 클럽 무료 비젼 스크린 봉사, 21일 부에나팍 시청

“차세대 지도자 육성…봉사정신 심어줘요”

김가등 회장(맨 뒷줄 왼쪽 3번째)과 하나 라이온스 클럽 레오 클럽 학생과 관계자들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무료 비전 스크린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청소년들에게 사회 봉사의 의미를 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오렌지카운티 하나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가등)은 지난 10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이 클럽의 청소년 모임인 레오 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미팅을 갖고 오는 2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에나팍 시청에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열리는 무료 비젼 스크린 행사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가등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로 참가하는 레오 클럽 회원들에게 차세대 지도자로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라며 “다 민족들이 참가하는 무료 스크린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은 사회 봉사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하나 라이온스 레오 클럽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미팅을 가져왔다”라며 “이 레오 클럽내에는 2개의 청소년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 레오 클럽의 샌디 조 자문관은 “이 클럽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커뮤니티 서비스를 계속해오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사회를 위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샌디 조 자문관에 따르면 현재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은 일반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케네디 하이스쿨 레오 클럽’(회장 크리스 이), 7-12학년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하는 ‘트레블 메이커스 오케스트라’(회장 조나단 차우) 등 2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 이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청소년 회원들은 40여 명이다.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이 마련하는 무료 비전 검사와 레오 클럽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가등 회장 (714) 366-0006, 잔 조 (714) 788-2769, 리차드 박 씨 (714) 501-6059로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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