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위한‘무료 시민권 신청 웍샵’

2019-09-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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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풀러튼 민족학교, 사전 예약은 필수

풀러튼 민족학교(620 N Harbor Blvd,)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웍샵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시민권 신청서 작성을 무료로 제공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이민국 수수료 면제 신청도 함께 진행한다.

민족 학교 측은 시민권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18세 이상 이어야 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후 4년 9개월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는2년 9개월)이 지났어야 하며 ▲ 최근 5년간 2년 6개월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는 1년 6개월) 이상 실제 미국에 거주했어야 한다 등이라고 밝혔다.


민족 학교의 무료 시민권 신청 웍샵을 받으려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과 동시에 필요한 구비 서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와 통화가 되지 않으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된다. 문의 (714) 869-7624 웹사이트: www.krcla.org
한편 민족학교측은 지난 2017년 미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는 총 1만 4,643명으로 이중에 가주 한인 거주자는 총 5,057명이다. 같은 해에 총 3,350명이 민족학교에서 시민권 상담을 받았으며, 이 중에 880명이 시민권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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