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H 연례총회

2019-09-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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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H 연례총회
미주노숙인한인선교단체협의회(Korean American Coalition for the Homeless, 이하 KACH)가 지난 10일 울타리선교교회당에서 제12회 연례 총회를 열었다. 10여 년전 애너하임에서 설립된 KACH는 매년 한 지역을 정해 4박5일 동안 총회 및 사역 보고, 지역 탐방을 하고 있다.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가 주최한 총회에 참가한 시애틀 둥지선교회 등 17명의 회원들이 함께 했다. 문의 (213)8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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