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차별 폐지 풀뿌리 투쟁 담은 전시회

2019-09-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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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 15일 부터 내달 5일까지 열려

‘집단 소송: 캘리포니아 학교 차별 폐지 풀뿌리 투쟁’ 관련 전시회가 오는 15일(일)부터 내달 5일(토)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토) 오후 6시에 있다.

이 전시회는 1945년 3월,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5명의 아버지들이 5,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멕시칸 학교로 등교하라는 강요에 대항해서 4개의 학교에 대해 집단 소송을 제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이들이 멘데즈 엣 얼과 웨스트민스터 학군과의 소송을 통해 지역 사회 조직 및 풀뿌리 운동이 어떻게 미국 전지역 학교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했는지 잘 설명해 준다.


또한 방문객들은 사건기록, 증거 자료 및 유산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원고 가족의 사진과 항목, 대화형 요소 및 구술 역사 등도 직접 등도 보게 된다. 커뮤니티 대화 및 시민 참여 공간도 있다.

이 전시회는 모든 연령대가 방문할 수 있으며 워크샵, 강의 및 투어도 있다. 예약 및 문의 (714)236-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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