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 방제 소독약 살포, 오늘 부에나팍·애나하밈

2019-09-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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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방역당국은 애나하임과 부에나팍 일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샘플이 더 발견됨에 따라 모기 방제를 위해 소독약을 살포한다.

소독약은 델타가드라고 불리는 트럭이 오늘부터 12일(화)까지 밤 10시부터 오전 3시까지 북쪽 데일 애비뉴와 91번 남쪽 프리웨이 볼 로드 방향 유클리드 스트릿 주변에 소독약을 살포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지역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성인 모기 수를 줄여 주민들이 모기 물림에 의해 감염될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라며 “소독약 살포시 사람들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살포를 멈추고 기다릴 것이다.” 라고 전했다.


방영당국 관계자는 “소독약은 인체에 무해하며 애완동물이나 자동차나 주택에 해롭지 않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작년과 2017년에 풀러튼과 라하브라 지역에도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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