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화 등 다양한 문화 강좌 개강

2019-09-06 (금)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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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세종학당

민화 등 다양한 문화 강좌 개강

지난 학기 신혜정 강사와 학생들이 그린 민화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김태미)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혜정 강사의 민화 수업을 개최한다.

이 강좌는 예스러운 아름다움과 더불어 현대적 미감에도 손색이 없는 민화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그려보는 수업이다. 지난 학기 수업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풍요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를 완성했다.

전통 악기 해금반 수업도 개설되는데, 이 수업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열린다. UCLA 한국음악과에서 해금을 지도했고 해금의 특성과 소리내기에 대한 강의를 해온 이형례 강사가 진행한다. 명주실로 된 두 개의 현으로 내는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다양한 음악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국악인 해금을 일반인들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심지니 강사는 ‘나의 다큐멘터리’라는 영상 제작 수업을 오는 18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한다. 내가 전하고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영상 편집을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수업은 개인 컴퓨터 또는 아이패드를 이용해 1-5분 정도 짧은 다큐를 제작하게 된다. 자세한 안내 웹사이트: www.koreanamericancenter.org 문의 (949) 892-8315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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