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모든 것 다 갖춘 위티어 최고의 타운홈 주택단지

2019-09-05 (목) 조환동 기자
크게 작게

▶ 캔들우드 빌라 단지

▶ 53개 유닛, 50만달러 중반대 경쟁적인 가격, 캔들우드 컨트리 클럽 1년 회원권도 제공

모든 것 다 갖춘 위티어 최고의 타운홈 주택단지

위티어에 새로 신축된 주택단지 ‘캔들우드 빌라’의 고급스럽고 아늑한 실내 전경. [브랜디와인 홈스 제공]

LA 카운티 위티어 지역에 위치한 새로운 타운홈 주택단지인 ‘캔들우드 빌라’(Candlewood Villa)가 남가주에서 찾기 힘든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추고 53개의 아름다운 주택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바이어들은 지난 8월 17일 개장한 캔들우드 세일즈센터에서 3개의 다양한 모델홈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초기 바이어는 캔들우드 컨트리 클럽이 제공하는 1년 소셜 회원권도 무료로 받는다.

어바인에 본사를 둔 대형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건설한 캔들우드 빌라는 LA 인근의 수많은 직장과 샤핑센터,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가까운 위티어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자들에게 위치적 편리함을 제공한다.


캔들우드 빌라는 4개의 다양한 플로어플랜을 제공하며, 실내면적은 1,402~2,088 스퀘어피트 크기다. 무엇보다 주택마다 아름다운 캔들우드 컨트리 클럽 조망이 있어 큰 매력 포인트이다.

2층 또는 3층 구조로 남가주 라이프스타일과 딱 맞는 스패니시 건축 양식의 캔들우드 빌라는 3~4베드룸, 2.5~3.5개 화장실, 그레이트룸, 다이닝룸, 라운드리룸, 프라이빗 패티오, 차량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거라지 등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

특히 캔들우드 빌라의 가격은 경쟁력 있는 50만달러 중반대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홈 바이어들의 많은 인기를 끌면서 빠른 시일 내에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대비 주택의 크기, 또 주택이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 시설과 자제가 입주자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캔들우드 빌라의 디테일에는 브랜디와인 홈스만의 전문성과 정교함이 배어 있다. 주택 내부의 고메 키친은 어떤 요리도 소화해낼 수 있는 대형 아일랜드가 설치되어 있다. 최고급 쿼츠(quartz) 카운터탑, 셰이커 스타일 대형 캐비닛, 빅 사이즈 팬트리, 고급 월플 스탠리스 가전제품 등은 요리를 좋아하고 키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 확실하다.

매스터 스위트에는 워크인 클로짓, 전통적인 옷장, 우아한 빅 사이즈 샤워장과 씽크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전기료를 아껴주는 LED 조명과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 2중 창문 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됐다. 첨단 네트웍 및 커뮤니케이션 와이어링을 포함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등이 있어 바이어들에게 어필하는 매력 포인트이다.

주택 외부도 커버된 현관, 아늑한 뒷마당 패티오, 차량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부착된 거라지 등이 멋진 외관을 형성한다. 단지는 골프장 전망을 제공하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울창한 나무들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입주자를 위한 클럽하우스는 대형 난로와 미팅 룸, 바비큐 시설 등이 있어 개인 파티 등을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캔들우드 빌라가 위치한 위티어는 크고 작은 샤핑센터, 아름다운 위티어 내로 커뮤니티 팍, 3개의 호스, 골프코스, 극장, 스포츠 센터, 우수한 공립학교가 있고 프리웨이와도 가까워 입주자에게 편리함을 선사한다. LA나 오렌지카운티 모두 출퇴근이 편리하다.

캔들우드 세일즈센터는 14000 Telegraph Rd., Whittier, CA 90604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캔들우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562)273-2721에 연락하거나 www.CandlewoodNews.com에 접속하면 사전승인 신청과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브랜디와인 홈스(www.brandywine-homes.com)는 1994년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남가주 45개 커뮤니티에서 1,500여채의 주택을 건설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주택 전문 건설사여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