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 한국학교 개학

2019-09-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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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한국학교 개학
남가주세리토스한국학교(교장 양정미)가 지난달 31일 개학했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점점 더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유치반 증설에 이어 올해는 1학년 한 반이 증설되어 한국어에 대한 열기를 보였다. 세리토스한국학교는 유치반부터 SAT 준비반까지 각 반에서 학년별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ABC 교육구의 세리토스 초등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714)882-9388 이메일 cerritoski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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