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상 사태 대비 상비 물품 준비해야”

2019-09-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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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경찰국 주민에 당부

어바인 경찰국은 9월 응급 사태 준비의 달을 맞이해서 지역 주민들과 사업체에 일하는 근로자들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을 발표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대비책으로 ▲각 가정마다 지진, 화재, 홍수 및 전기나 물 공급 중단시 3-5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음식, 물, 의약품이 포함된 키트 마련(가족 상황에 따라 여벌 안경이나 애완 동물을 위한 음식과 약품도 준비)에 손이 잘 닿는 곳에 비치하고 ▲가족 구성원이 서로 다른 장소에 있을 경우를 대비, 미리 가족 모임을 통해 만날 장소나 연락할 방법 등을 미리 정해두고 ▲유선전화나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 대체 통신을 위해 여분의 배터리나 대체 전원도 마련해 두고 ▲도로 손상 또는 차량 도난 경우를 대비해 편안한 운동화, 가벼운 자켓, 스낵, 물 및 손전등을 넣어둔 배낭을 준비해 트렁크에 보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어바인 경찰국은 AlertOC에 등록한 주민들에게 응급 사태 발생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의 집전화, 사업장 전화,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계정, 청각 장애용 수신기를 통해 상황을 전달해준다. AlertOC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등록은 cityofirvine.org/alertOC를 통해 하면 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서도 긴급 상황시 내용을 업데이트 해준다.

응급 사태 대비 자세한 내용은 cityofirvine.org/prepare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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