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현대식 시설, ‘카운티 사우스’ 오픈

2019-09-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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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시빅 센터 리모델링 계획 일부인 6층 건물 카운티 사우스 행정 건물이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건물은 넓은 창문과 에너지 효율 시설과 지진에 대비 안전 기능을 갖추었으며 지하 주차장도 가지고 있고 11개의 카운티 부서와 한 개의 ‘원스탑 센터’가 있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건물 1층에서는 세금 납무, 건축 허가 신청 및 재산 기록 문서 발행 등을 도와 준다. 정보 검색을 위한 컴퓨터가 있고 기록 담당자 및 공공 사업 등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는 직원들이 상주해 있으며 안내 데스크도 마련되어 있다. 이 빌딩에는 카페, 직원을 위한 체육관, 회의를 위한 이벤트 센터 등이 새로 신설되었다.


몰리 니첼슨 카운티 대변인은 “구식 시설을 현대화 하는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새로 짓는 것보다 건물을 개조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말했다.

시는 리노베이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2017년에 178만 달러 채권을 빌렸고, 향후 30년 동안 315만 달러 이상을 상환할 예정이다. 앞으로 나머지 산타애나 시빅센터 새로운 행정 건물 건설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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