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염수 유출 헌팅턴 하버 폐쇄

2019-08-30 (금)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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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보건 환경 건강관리부 일부 지역 수영 금지 발표

OC 보건 당국 환경 건강관리부는 29일 스탠턴 주요 하수구 박힘으로 인한 6만 갤런 오염수 유출로 헌팅턴 하버 일부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 오염수는 거리에 있는 하수구를 통해 항구로 보내는 인근 큰 배수구로 흘러들어 갔다.

이로 인해 보건 당국은 애나하임 베이, 선셋 아쿠아틱 마리나, 포르토피노 코브, 앤더슨 스트릿 마리나, 머더스 비치, 어드미럴티 드라이브 지역을 폐쇄하고 수영과 다이빙을 금지했다.


보건당국 대변인 앤쏘니 마티네즈는 “오염수 유출은 지난 28일 밤 10시경 데일 에비뉴 10800 블록에서 시작되어 4시간 30분이 지나 시에 보고 되었다.”고 전했으며, “특히 연휴가 다가오면서 서서하는 패들보딩이나 카약, 보트와 같은 수상 활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패들 보드에서 떨어지면 머리가 물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다음주까지도 수상 여가 활동을 금하고 혹시 물에 젖게 되면 철저히 씻고 물을 삼키지 말며, 오염된 물은 냄새가 없고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자세한 내용 및 정보는 ocbeachinfo.com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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