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플라즈마 전구 ‘첫 점등’ 행사

2019-08-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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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플라즈마 웍스’ 한국업체와 MOU 체결

새 플라즈마 전구 ‘첫 점등’ 행사

플라즈마 웍스가 개발한 신제품 데모행사 및 MOU를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존의 플라즈마 전구를 바꾼 라이팅 솔루션을 개발한 풀러튼 소재 ‘플라즈마 웍스’ (Plasma Works, inc, 대표 영 김)는 지난 24일 풀러턴 메리엇 호텔에서 미국내 첫 점등 데모행사를 개최했다.

영 김 대표는 “플라즈마는 태양빛에 가장 근접한 뛰어난 광원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모가 크고 제작단가가 비싸 지난 10년간 LED에게 주도권을 내줬다”며 “최근 플라즈마 웍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이런 단점을 개선했고 이번 데모행사에서 첫 시연을 보였다”고 말했다.

플라즈마 웍스는 ‘SIYI’(Sun in Your Imagination)라는 컨셉 아래 기존 제품보다 아주 작고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이면서도 설치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는 플라즈마 연구의 권위자인 김형석 박사의 14개의 특허가 바탕이 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플라즈마 생산 위탁을 맡게될 KREM사 이영태 대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GERI) 송병문 박사, 미국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할 시포인트 사와 트리니티 파이낸셜, 인터스텔라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석했다. 이 회사는 KREM사와 생산 및 투자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또 어바인시 에너지/환경 커미셔너도 참석해 어바인 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인 가로등 교체 사업도 시범 사업을 논의했다. 문의: 714) 747-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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