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투표 시스템 초안 마련 공청회
2019-08-29 (목) 12:00:00
민정화 기자
OC 선거관리국은 오늘 오후 6시 코스타 메사 소재 오렌지 카운티 교육부(200 Kalmus Dr.) 보드 미팅 룸에서 새로운 투표 시스템 집행을 위한 선거관리 계획 초안 발표를 위한 공청회를 연다.
내년 3월 3일 대통령 예비 선거부터는 적용되는 이 새로운 선거 시스템은 오렌지카운티 모든 유권자는 우편투표 용지를 수령하게 되고,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투표 센터’ 및 ‘투표용지 반납함’에 반납하거나 직접 선거를 원할 경우는 선거일을 포함한 11일 동안 카운티안에 있는 모든 투표 센터에서 선거가 가능하다.
새로 마련될 투표 센터는 보안이 강화된 전자체크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상주, 어느 장소에서나 가능한 투표 등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OC 선거관리국의 닐 켈리 국장은 “지역 주민들은 선거 관리 계획 초안을 검토하고 공청회에 참석하도록 공식 요청되었고, 선거 관리국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 의견을 중요하게 여기고 투표 센터 제도가 성공적인 선거 진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공청회는 ocvote.com 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선거 관리 계획 초안과 일정은 ocvote.com/votecenter 을 통해 발표된다.
선거관리국은 지난 15일 커뮤니티 웍샵을 통해 선거관리 계획 초안 작성에 대해 논의했고, 오늘 공청회를 통해 선거 계획 관리 초안 발표 후에는 10월 4일(금) 여론 수렴 기간 후 선거관리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공청회에서는 스페니쉬, 베트남어, 중국어, 한국어 모두 지원되므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는 (714)567-5106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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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