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재단 기금 횡령 40대 여성 사무총장 기소
2019-08-28 (수) 12:19:55
민정화 기자
비 영리 재단인 ‘캐피스트라노 통합 교육구 기금 모금 재단’(CUSDF)의 사무총장으로 일한 미셸 컬린 할트(44세, 프레즈노)가 4만 2,000달러 이상을 횡령 또는 6건의 중범죄 혐의로 최근 기소되었다.
2014년 5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이 재단에서 재직하면서 용의자는 자신에게 수표를 쓰고 CUSDF 재단 카드를 무단 사용하는 등 혐의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최근 프레즈노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현재 횡령 금액인 4만 2,088달러가 보석금으로도 책정됐다.
재단 기금 분실을 의식한 재단측은 외부 공인 회계사를 고용하여 재단의 재무 기록을 검토하고 손실의 범위를 결정했다. 이를 OC 셰리프 경제 범죄 세부국은 사건을 조사한 후 지역 검사 주요 사기 부서로 검토를 요청했다. 니콜라스 밀러 지방 검사가 이 사건을 맡고 있다.
한편 캐피스트라노 동합교육구 기금모금 재단은 지역 사회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어 기금을 모금해 왔다.
<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