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대 동문 홈 콘서트

2019-08-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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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문 홈 콘서트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의‘홈 콘서트’ 행사가 지난 24일 서치원 전 총동창회장 자택에서 10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홍선례 서울대 미주동창회 문화국장 주관, 서울 공대 남가주 동창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유은(바이올린), 김원선(첼로), 최혜성(플룻), 윤희진(하프), 제갈소망(피아노) 등 동문 연주자들이 나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 매년 홈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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