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2019-08-22 (목) 12:00:00
▶ 올드 타이머 김복원 씨 섹서폰 연주회 성황

섹서폰 연주를 마친 후 김복원씨(가운데)와 지인들이 무대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 안디옥 교회( 담임 유병돈 목사, 1565 W. Katella Ave)는 지난 17일 이 교회 무료 카페를 오픈한 기념으로 장로로 시무하고 있는 김복원 씨 섹서폰 연주회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김 씨는 ‘데니 보이’, ‘라팔로마’, ‘고엽’,‘사랑의 종소리’(복음 성가), ’골고다 언덕위에서‘(복음 송가) 등을 연주했다. 그는 “한창 활동하던 옛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라며 “연주회를 마친 후 다른 교회에서도 연주를 부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복원 씨는 이 교회에서 최근 오픈한 무료 카페를 널리 알려서 청년들이 많이 찾아와서 이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에 섹서폰 연주회를 마련했다.
한편 남가주 안디옥 교회는 무료 카페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