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크 팍 상징 에드벌룬...운영손실로 후원자 물색
2019-08-20 (화) 12:00:00
어바인 그레이트 팍 상징인 오렌지 에드벌룬 기구가 운영 비용 증가와 전세계 헬륨 부족으로 인해 기업 후원자를 찾고 있다. 시가 외부의 재정적 지원을 찾지 못하면 운영을 계속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어바인 시 자료에 의하면 매년 운영 경비는 추가 경비를 제외하고 50~55만달러로 예상되고, 티켓 수입은 1년에 15~20만달러이다. 이 자료에 근거해 볼 때 시는 에드벌룬 기구를 운행하면서 매년 35만달러 정도 손해를 보고 있다.
어바인 커뮤니티 서비스 로리 호프만 디력터는 “최근 몇년 동안 이용자는 2만 명에서 2만 5,000명 정도이고, 지난해 50만 달러 이상 운영 적자를 봤다”라며 “2019~20년에는 110만 달러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로 최근 시의회에서는 기구 이용료를 인상하거나 또는 기구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어바인 시의원 마이클 카롤은 “기구 운영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을까지 후원자 찾기를 기대하며, 그레이트 오렌지 에드벌룬을 구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주민들도 어바인 그레이트 팍의 상징인 오렌지 에드벌룬이 계속 운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