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악명 높은 풀러튼 갱멤버…무기 밀매 혐의로 체포

2019-08-15 (목) 12:00:00
크게 작게
풀러튼 경찰과 연방 당국은 지난 13일 현재 오클라호마에 거주하고 있는 악명높은 풀러튼 갱 멤버를 무기 밀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마누엘 ‘플라코’ 델라토레 주니어(23)로 신원이 공개된 이 용의자는 무기 거래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2자루의 권총을 애나하임에 거주하는 갱 멤버 머빈과 마이클 베가 형제에게 보냈다.

당국은 380구경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마빈 베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용의자의 무기 밀매 사실을 알아내고 지난 13일 오클라호마 집에서 체포했다. 그에 대한 인정신문은 오는 16일 오클라호마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만일에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5년 동안의 연방 감옥형에 처해질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