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플러싱 타운홀 다국적 작가 그룹전
2019-08-14 (수) 08:45:16
크게
작게
퀸즈의 다국적 작가 33인이 참여하는 그룹전이 내달 1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인 민화작가 스테파니 리의 까지 호랑이와 영모도를 재해석한 작품외 수채화, 유화, 콜라주, 섬유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9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스테파니 리(맨 오른쪽) 작가 등 참여 작가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스테파니 리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시민권 박탈 위협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네타냐후에 반대 안해”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진심사과…시스템 수정”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자 피해 단독 실시”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