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인건설협, 올해 마지막 ‘오샤’ 안전교육
2019-08-13 (화)
크게
작게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권치욱)가 지난 9일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오샤(OSHA)’ 30시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협회는 24일 오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10시간 SST(Site Safety Training) 교육을 실시해 SST Card를 발급할 계획이다. 문의 917-969-9030(문자가능) < 사진제공 = 뉴욕한인건설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을 때
연말 총결산…보석‘화들짝’특별 세일
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실시
뉴욕한인세탁협회 신년행사 준비 모임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많이 본 기사
“JP모건 다이먼 회장, 대선 전부터 트럼프 측과 긴밀히 소통”
막내아들도 옆에 있는데…트럼프, 머스크에 ‘YMCA 댄스’ 지목
野, ‘4.1조 감액·증액 0원 예산’ 예결위서 강행…헌정사상 처음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항소… “판결 중대 하자”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아마존 노동자들, 20여개국서 ‘블프 파업’ 계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