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서명운동

2019-08-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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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서명운동
사우스베이 한미 노인회(회장 진일범)는 가주 하원의원 최석호 의원 외 2인이 추진하는 10월9일 한글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를 위한 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노인회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난달 28일부터 8월4일까지 사우스베이 지역 교회와 마켓 등에서 총 800여 명의 청원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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