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부가 30년 안경점 운영했어요”
2019-08-08 (목) 12:00:00
글·사진 민정화 기자
![[인터뷰] “부부가 30년 안경점 운영했어요” [인터뷰] “부부가 30년 안경점 운영했어요”](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7/201908072153385d1.jpg)
셰린 이 검안의(왼쪽)와 제임스 이 사장이 환히 웃고 있다.
가든그로브에서 30년동안 신뢰와 최상의 서비스로 안경점을 운영해 오고 있는 부부가 있다. 제임스 이 사장과 아내 셰린 이 검안의는 8명의 직원들과 함께 안경점을 운영해 오고 있다. 검안실과 안경랩실을 모두 갖추고 있어 검안부터 안경 제작, 당일 30분 서비스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제임스 이 사장은 “안경을 맞추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검안이다. 정확한 시력 측정과 눈 건강상태에 따라 검안 결과가 달라진다.”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안과 치료를 먼저 권하고 눈이 회복된 후에 안경을 하는 것이 순서이다“라고 말하고 편안 안경을 위해서는 꼼꼼하고 정확한 검안 검사가 최우선이라고 검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시니어분들은 오고가는 길에 사랑방처럼 자주 안경점에 들러 서비스를 받으신다. 청소년은 6개월마다, 일반인은 일년 또는 일년 반마다 정기적으로 시력 점검을 받고 안경을 보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들은 경험이 풍부해 고객의 불편한 점을 바로 알아내며, 검안부터 안경제작까지 고객들이 말하지 않아도 숨어있는 불편함까지 세세하고 전문적으로 도와준다.
사이프레스에 사는 그레이스 김씨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드림렌즈(시력교정렌즈)를 깨뜨려서 급히 전화했더니, 임시 콘텍즈렌즈를 무료로 주고 드림렌즈를 바로 만들어줘 전혀 불편함 없이 처리했다. 급할때마다 바로 도와줘서 신뢰가는 안경점이라 멀리서도 오게 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린 이 검안의는 남부 캘리포니아 검안대학과 한국에 검안대학원 공동학위 프로그램 인턴들을 교육하고 지도하는 봉사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에 기여해 오고 있다. 현재 미미안경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레이첼 정 씨는 “닥터 리가 백내장 녹내장을 발견하는 방법과 과정들을 배우고 검안 방법 등을 많이 배운다”며 뿌듯해 했다. 메디케어 서플리먼트와 일반 안경보험도 커버되며,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7시, 토요일은 10시부터 6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뮤다. 토요일은 가능한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이 좋다. 문의 (714)53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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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