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채석장 자리에 주거 단지, 오렌지시 도시개발위 승인
2019-08-07 (수) 12:00:00
오렌지 시 도시개발 위원회는 지난 5일 샌티아고 크릭에 있는 약 70에이커의 오픈 스페이스에 128채의 주거단지 건립 계획을 4대 1로 통과 시켰다.
이에따라 이 프로젝트는 시의회로 넘겨져 최종 승인을 기다리게 됐다. 구 채석장으로 ‘셜리-밀러’로 알려져 있는 이 부지에는 단독 주택 단지와 공공 트레일, 샌티아고 옥스 리저널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구들이 만들어 진다.
‘밀란 캐피탈 매니저먼트’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규모로 축소한 것이다. 오렌지 팍 애크스 근처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주택 건립에 따른 환경과 트래픽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 이 부지는 주민들에게 눈에 거슬려 왔으며, 지난 2003년 이후 3번째 개발 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