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꿈
2019-08-07 (수)
최용옥/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크게
작게
▶ 독자·문예
먼 옛날을 생각할 때면
즐겁고 행복했던 나날이
어질지도 않고 차근차근히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고싶은 고향 스치는 바람
풍기는 흙내음 보고싶은 얼굴
잊히지도 너실너실
나를 찾아온다
희비곡절의 지난 많은 일
그리움 되어 머리 속에
차근히 차곡차곡
쌓이는 추억의 꿈
<
최용옥/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바이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공식 확인… “좋은 소식”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트럼프발 한반도 지각변동 예고?… ‘北美 정상외교 검토’에 촉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