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나일 감염 모기 첫 발견

2019-08-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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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국, 노약자 등에 주의보

오렌지카운티 모기 및 방역당국(OCMVCD)은 지난달 30일 오렌지시 엘카미노 리얼 공원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방역 당국은 이 같이 밝히고 아직까지 오렌지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은 아직 없다고 발표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에 의해서 사람에게 전염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종종 열, 두통, 온몸이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한 노약자들과 아동들은 증상이 심할 수도 있다.

OC 방역국은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집이나 사무실 주위에 물 웅덩이를 제거하고 ▲집에 창문과 도어 스크릿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잘 살피고 ▲모기물림 방지 스프레이 등을 뿌리고 다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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