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전도왕’박복남 장로 초청 집회
2019-07-30 (화)
“해도 해도 전도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거절당하면 어쩌죠?”
세선-월드시니어선교회(회장 박춘근 장로)가 박복남 장로 초청 전도 및 선교 집회를 개최한다.
제주열방대학 전도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박복남 장로는 지난 2011년부터 붕어빵 전도를 각지에 소개하며 ‘쉽고 행복한 전도’를 통한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붕어빵 전도법의 개발자인 박 장로는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부르짖으며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전도 현장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번 워싱턴 선교 집회는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와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상록 목사)가 후원하며 박복남 장로와 허인욱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 8월 3일(토) 오후 2-5시
코이너스영생장로교회
(240)350-1144
15015 Braddock Rd.,
Centreville, VA 22120
▲ 8월 4일(일) 오후 5-7시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
(410)245-1319
8971 Chapel Ave.,
Ellicott city, MD 2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