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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네일협회 창립 32주년
2019-07-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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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가 창립 32주년을 맞았다. 협회 전현직 임원 등 회원들은 24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163-07 Depot Rd #202)에 모여 창립 32주년을 자축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네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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