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미, 주당 24센트 현금배당
2019-07-26 (금) 12:00:00
크게
작게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주당 24센트의 2019년 3분기 현금배당을 25일 확정,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2018년 1분기 현금배당부터 주당 24센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세 번째 배당이다. 이번 현금 배당은 오는 8월9일 나스닥 장 마감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8월30일께 지급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쿠팡, 자체 조사결과 발표후 첫거래일 급등…뉴욕증시서 6%↑
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에 42원 폭락
뉴욕증시, 성탄절 앞두고 상승 마감…S&P500 연일 사상최고치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공 행진”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금리 인하 여지 충분” 백악관, ‘빅컷’ 재강조
많이 본 기사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 “일정 있어”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피의자 전환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원키로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중…10여명 출마 거론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연말연시 대치정국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무도’ 인연이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