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릿지필드·뉴욕 플러싱점서 전품목 30%
▶ 흙·돌침대 50% 할인
황토방(대표 노승관)이 ‘서머 쿨 세일전’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전은 뉴저지 릿지필드점과 뉴욕 플러싱점, 버지니아 페어팩스 매장(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사진 참조>
1년에 딱 한번 하는 한국 고전가구 세일전은 할인폭이 전 품목 30%며, 기존 황토 흙침대와 돌침대 등은 50% 세일가에 제공한다. 황토방에 따르면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을 담은 한국 고전가구의 고급스런 문양은 선조들의 깊은 멋을 느끼게 해 각 매장마다 한인은 물론 타민족에게도 큰 인기다.
노 대표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살려 실용적인 제품으로 만든 한국 고전가구는 독특한 가구의 이미지도 보여주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이면서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어 한국을 알리는 황토방 명품, 한국 고전 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 매장은 릿지필드 한양마트 몰 안에, 뉴욕 매장은 플러싱 한양마트 몰 안에, 버지니아 전시장(1035 fairfax Blvd fairfax VA 22030)에 위치해 있다. 문의 뉴저지 201-945-3939. 뉴욕 718-888-7747. 버지니아 703-27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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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