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회장 선언문을 지지하며
2019-07-16 (화) 12:00:00
손영구 / 탈북난민보호 뉴욕협의회 회장
지난 6월5일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목사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고 11일부터는 청와대 앞에서 하루 2회에 걸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의 문재인대통령의 국가통치행위를 보고, 3년 더 하다가는 한국이 망할 수 있다는 우국충정, 망국우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는 시의적절한 기독인 정신의 발로이다. 9일에는 문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7대 이유를 후속으로 발표했다. 현실을 직시치 못하거나 권력의 칼을 두려워하는 자는 전 목사를 비방할 것이다. 그러나 양심 있는 국민, 식견 있는 사람이면 100% 찬성, 후원할 것이다.
누가 살아있는 서슬 퍼런 권력을 향해 12월 말까지 양심에 손 얹고 살피고 자진 사퇴하라고 말하겠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진 하야 하라는 준엄한 메시지이다. 내년 4월 총선 시 대선도 함께 해야 나라가 산다는 것이다.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도 이 운동에 동참할 교회와 한인들을 규합하여 그 일에 적극 동참해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솟구친다.
<손영구 / 탈북난민보호 뉴욕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