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리스 네비게이션 센터 건립 착공식에서 덕 채피 OC 4지구 수퍼바이저(왼쪽)와 아더 브라운 부에나팍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에나팍 시는 지난 10일 도시, 비영리 단체, 오렌지카운티 및 캘리포니아 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에나팍 홈리스 네비게이션 센터’(6494 Caballero Blvd) 착공식을 가졌다.
재사용된 선적 컨테이너로 지어지게 될 1만5,360 평방피트 규모의 이 센터는 노숙자들을 위해서 150개의 침대, 주거 및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을 제공한다.
이 센터는 북부 오렌지카운티 서비스 계획 구역 도시들(애나하임, 브레아,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풀러튼, 라하브라, 라팔마, 오렌지, 플라센티아, 빌라팍, 스탠톤, 요바린다)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왔다.
부에나팍 시장 아더 브라운은 “피난처를 찾는 홈리스들에게 영구적인 집을 제공하고, 건립에 도움을 준 도시들의 리더십과 연민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OC 4지구 수퍼바이저 더그 체피는 “센터 위치를 결정하는데 앞서준 부에나팍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북부 오렌지카운티 서비스 계획 구역 도시들(North SPA)은 2018년 11월7일 1,200만 달러를 홈리스 응급 처치 프로그램 기금으로 받았고, 부에나팍 홈리스 네비게이션 센터는 다른 도시들의 참여로 인해 640만 달러를 추가 지원을 받은 상태이다.
OC 2지구 수퍼바이저 미셸 스틸은 “이번 센터 건립은 의미있는 시작이다. 길거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과도기적 주택을 제공할 솔루션이며, 건강 관리 및 기타 서비스 등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건립은 바로 시작되며 2020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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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