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믹콘 개최 3년 더 SD시와 계약 연장

2019-07-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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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의 대표적 문화 이벤트인 코믹콘(Comic-Con International)이 3년 더 샌디에고에서 개최된다.

코믹콘은 당초 오는 2021년까지 샌디에고에서 개최키로 계약되어 있었으나 행사를 2주 앞두고 2024년까지 3년 연장키로 합의했다.

코믹콘 행사가 3년 더 연장됨에 따라 시에서는 2020년 3월에 호텔 세금인상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샌디에고의 수퍼보올이라고 불리는 코믹콘을 장기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벤트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코믹콘 측에서는 컨벤션 센터가 너무 작아 많은 관중들을 수용할 수 없다며 샌디에고 시에 확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컨벤션 센터 확장을 위해 2020년 3월에 실시되는 주민투표에 호텔세 인상안을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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