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운틴밸리 학자금 융자 ‘가주 6위’

2019-07-08 (월)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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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2,350달러로 165개 도시 중간액 7,624달러 상회

온라인 론 서비스 업체 ‘랜딩트리’는 캘리포니아 도시 중 학자금 대출이 가장 많은 도시를 조사했다.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165개 도시의 학자금 융자 중간액은 7,624달러였으며, 가주 대도시 가구의 24%가 론을 가지고 있다.

이 액수는 신용카드 및 개인 융자를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전체 비모기지 평균 론 3만 456달러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위 레드랜드: 1만 5,985달러, 주민의 27%가 론 소유, 전체 비모기지 론 평균 4만 923달러의 39%

▲2위 버클리: 1만 5,046달러, 주민의 23%, 3만 1,803달러의 47%

▲4위 로즈메드: 1만 3,831달러, 주민의 20%, 3만 94달러의 46%

▲6위 파운틴 밸리: 1만 2,350달러, 주민의 21%, 3만 4,907달러의 35%

▲10위 웨스트 코비나: 1만 1,175달러 주민의 22%, 3만 5,264달러의 32%

▲11위 놀웍: 1만 1,139, 주민의 26%, 3만 4,128달러의 33%

▲15위 랜초 쿠가몽가: 1만 802달러, 주민의 24%, 4만 52달러의 27%


한편 오렌지카운티 도시 중에 하나인 파운틴 밸리는 가주 도시 중에서 6번째로 학자금 론이 많은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파운틴 밸리 학자금 대출 금액은 1만 2,350달러이고 주민의 21%가 론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3만 4,907달러의 35%에 달하는 금액이다.

캘리포니아의 인구가 많은 3대 도시의 학자금 론은 LA 26위로 1만 478달러, 샌디에고 22위로 1만 551달러, 샌호세 5,217달러로 27위를 각각 기록했다.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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