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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협, 산불성금 전달

2019-07-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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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협, 산불성금 전달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는 강원도 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6,128달러를 속초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성호경 목사) 산하 산불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철재 장로)에 전달했다.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소식을 접한 워싱턴 교협은 한국일보와 함께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마련된 성금은 지난달 14일 교협 부회장 김재학 목사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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