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신건강 관련 911 전화, 담당자 우선 연결

2019-07-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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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RAP 프로그램 재개

샌디에고 시가 911 응급전화 시스템의 과부하 상태를 줄이기 위해 카운티 정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정신건강프로그램인 RAP(Resource Access Program)을 재개한다.

시 정부에 따르면 RAP 관리대상은 주민의 1%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응급전화를 이용률은 전체의 20%에 해당된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열악한 91 응급전화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카운티 정부와 연계해 RAP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상자가 911에 전화를 하면 먼저 정신건강프로그램 담당자와 우선적으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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