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리프국 대원·봉사자 초청, 한미경찰위원회, 만찬회 열어

한미경찰위원회가 마련한 셰리프국 칼러 가드 대원 및 자원봉사자 초청 감사 만찬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LA 동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는 지난달 19일 저녁 6시 하시엔다 하이츠에 있는 신원 중국 식당 뱅큇 룸에서 LA 동부지역 셰리프국 칼러 가드 대원 및 봉사자 50여명을 초청 감사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림 회장은 “아무 보상없이 오직 헌신과 봉사로 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일 하는 셰리프국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한인들은 이들의 노고에 너무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LA 셰리프국 월넛 다이아몬드 바 지국의 알프레드 리예스 캡틴은 “ 평소에도 쉐리프를 위해 많은 성원해 주시고 계신 한미경찰위원회가 이렇게 셰리프 봉사자들을 위해 정성껏 자리를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알프레드 리예스 캡틴은 또 “한인 커뮤니티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쓰겠다”라며 “어떤 일이 발생 하더라도 한인들이 언제든지 연락을 하면 도움을 주겠다”라고 강조했다.
알프레드 리예스 캡틴은 한미경찰위원회 후원으로 9월 한국 정부에서 마련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 만찬 자리에는 LA셰리프국 국장 비서실에 군무하는 수행 비서실장과 월넛 다이아몬드바 지국 경찰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미경찰위원회는 오는 18일(목) 저녁 6시 30분 신원 중국 식당에서 LA총영사관의 김보준 경찰영사 송별 감사 만찬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