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넛시 주민들에 택시 서비스 ‘다이얼 A 캡’ 온타리오 공항 제외

2019-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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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시는 내달 1일부터 주민들에게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얼 A 캡’ 프로그램에서 온타리오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서비스는 제외 시킨다.

시의 이같은 조처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공항으로 가는 주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는 의료 시설까지의 특별 서비스를 반경 15일내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커뮤니티 개발국의 조엘 구에라에게 하면된다. (909) 595-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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